▶ 1부의 정요한의 매그놀리아가 등장하기 이전,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로플라 거점의 길드원들이 광장으로 모인 크리스마스날 외전입니다. 'Suicide king'과 'Dead Line'의 관계악화 최고점 시기입니다. ▶ 여러 헛소리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자칭 '패배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 ‘12월 25일, AM 00:00’ 모두가 ...
▶ 2부 정모 이후의 시점입니다. '정모가 끝나고 장효나 임예미 둘은 순순히 집에 돌아갔는가?'를 상상했습니다. ▶ 3부에 영향을 주는 내용입니다. 3부 본편이 올라가면 다시 회자 될 외전이나 미리 공개합니다. *** “야! 너네 다 저녁에 로플라 선착장 앞으로 나와라!” 팔을 붕붕 흔들며 밝게 웃는 미로가 말했다. 정모의 마지막 인...
- 본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글입니다. 안타까운 둘에게 잠깐의 행복이라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적었던 외전입니다. 조아라에 업로드 했던 '눈이 오지 않아도'의 크리스마스가 아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적었습니다. 짧습니다. - 2부의 마지막 정모 바닷가에서 이야기를 잘 마치고, 솔직하게 네 글자가 자기 마음을 어필하고 대화했다면? 두 글자도 그런 ...
▶ 2부 정모 이후의 시점입니다. 김베라와 누군가가 등장합니다. 2부까지 완독하지 않으신 분들의 열람을 비추천합니다. ▶ 3부에 영향을 주는 내용입니다. 3부 본편이 올라가면 다시 회자 될 외전이나 미리 공개합니다. *** “진짜 방종할 거예요! 진짜!” 혜환이 외친 한마디에 채팅창이 폭주하고 있었다. 혜환은 그 광경을 보며 큭큭 웃었다. 이런 식으로...
- 본편 이후 시점입니다. 바닷가 고백 이후로 정이의 생일을 늦게 알아버린 정준이가 등장합니다. - 이것도 아주 가벼운 외전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습니다. 본편에 영향이 가는 내용은 아닙니다. - [ 서정준 너 이 새끼 바람났지 ] '연결이 되지 않아 소리샘……' 정이 씩씩거리며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알림이 들려오는 전화를 끊어버리고 신경질적으로 제 주머...
"...혼자 놔두고 가기 싫어." 정준이 현관 앞에서 정을 끌어안고 그의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로 말하고 있었다. 벌써 이렇게 10분을 지체한 그의 출장은, 출발부터 이미 늦었다. 처음에나 얼른 가라고 말하던 정도 이제는 반쯤 포기하고 정준을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고 있었다. "내가 뭐 개냐? 밥 알아서 잘 처먹고, 잘 놀고 있겠다니까?" 입에서 간헐적으로 ...
◇히든 키워드가 있는 인물들은 다 적지 않고 숨겼습니다. ◇한자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인물과 스포인 내용은 물음표로 적혀 있습니다. ◇ 2부를 완독해야 이해가 가능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완독이 된 분들에게만 감상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정요한(燿 빛날 요, 僩 굳셀 한) [ 남 / 20세 / 대학 신입생 / 178cm ] YES! : 게임,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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